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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카공족의 민폐에 대하여 이 글을 쓰는 곳은 스타벅스 입니다. 가끔 블로그를 쓰거나 글을 쓸 때, 집이나 사무실에서 집중도가 현저히 떨어지면 프랜차이즈 커피숍을 찾습니다. 저기 브랜드는 당연히 안된다고 생각하고요 만만한 게 스벅이거나 투썸입니다. 법이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지만 눈치 보지 않고 있는 시간이 어느 정도 일까요? 2시간? 2시간 30분? 3시간은 너무 할까요? 기본적으로 저는 2시간을 넘지는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집중이 너무 잘되서 자리를 옮기기 싫을 때는 커피 한 잔을 더 주문합니다. 그게 예의라고 생각하니까요. 요새는 간혹 개인카페에서는 1시간 시간 제한을 두는 경우도 있고 콘센트가 막혀 있는 경우도 허다하지요.그거에 반해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얼마나 혜자스러워요.근데 스타벅스에서 카공족 시간을 제한 한다는 얘.. 더보기
거제 미피카페 요새 미피가 난리다. 특히 경주의 찰보리빵 미피는 인스타에서만 봤는데도 졸귀탱에 완전 워너해브아이템. 찰보리빵 미피를 구하려고 경주에 갔다가 허탕치는 경우도 허다하고 미피경주스토어 인스타만 봐도 찰보리빵 미피의 품절 소식과 함께 재입고 날짜까지 공지에 올라올 지경이었다. 내가 그렇게 어떻게 했느냐?갔다갔다. 어디에 갔냐고? 전국에 있는 미피카페 중에 서울에서 가장 가기 힘든 곳, 거제에 다녀왔다. 위의 제품은 바로 거제 미피카페에서 가장 시그니처로 밀고 있는 몽돌미피. 거제의 몽돌해변의 모티브 삼아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뒤에 있는 큰 몽돌 인형보다는 몽돌지갑키랑이 찰떡이다. 웬만한 지폐나 신분증도 들어갈 만한 사이즈에 가격은 12000원으로 경주찰보리빵 키링의 반값이다. 나는 하나 구매해서 가방에 타이.. 더보기
chatGPT 시대에 내가 살아남는 법은 무엇일까요? 챗지피티 시대에 나는 어떻게 해야 살아남을 수 있을까. 모르겠다. 정말 나는 진짜진짜 모르겠다. 외국어도 지피티가 대체하고 그림도, 글도 다 지피티가 대체 가능하다고 한다. 핵개인화 시대가 왔고, 경량화 시대가 왔고, 대기업도 고용을 안하고 자영업자들은 죽어나간다. 그럼 난 무얼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냐. 아까 영어책을 읽다가 처음 보는 낯선 단어가 있어서 네이버에 검색했다. "Loch Ness Monster Disease" 였다. 아래와 같이 검색이 된다. 설명이 부족했다. 질병으로 치부하는데, 공식적으로 질병이 아니고 관련된 정보가 존재하지 않는단다. 다시 ChatGPT에 물어본다. 다음과 같은 설명이 떴다. 비유적인 표현이란다. 스코틀랜든 전설 속 괴물 Loch Ness Monster를 찾는.. 더보기
가을아 멈추어다오 에어컨을 틀어야 하는 기간이 해마다 길어질수록 가을의 초입은 귀해진다. 2025년 여름 역시 혹독했다. ‘난 손발이 차니까 아무리 더워도 여름이 좋아’ 라는 말은 쏙 들어갔다. 여름이 힘 겨운 만큼 가을이 반갑고, 짧아진 기간만큼 가을은 소중하다. 40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 역시 가을의 초입일까. 인생의 가을에 막 들어선 알싸한 기분을 쓸 어내리며 가을날을 꼼꼼히 곱씹어 본다. 아쉬운 가을을 붙잡고자 이번 가을은 누런 논두렁을 많이 보러 다녔다. 노을지는 오션뷰가 사 람의 마음을 황망하게 만드는 허무의 매력이 있다면 논밭에 출렁이는 황금빛의 논뷰는 나의 마음을 묵직하게 채우는 오묘한 매력이 있다. 지난 주, 거제도 둔덕마을에 다녀왔다. 벼가 익어가는 모습이 장관이라는 말에 한달음에 서울 에서 6시간을 넘.. 더보기
불안에게 말걸기 올 여름, 속편으로 돌아온 픽사 무비 인사이드 아웃2>를 보면서 펑펑 울었다. 영화관 내에서도 흐느끼며 울고 극장을 나와서 유튜브 리뷰를 찾아보면서 울음이 그치지 않았다. 주인공 라일리의 ‘불안’에 너무 공감이 되었기 때문이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학의 수준에 따라 내 삶 마저 등급으로 나눠질까 불안에 시달렸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했다. 불안은 떨치는 나의 방법이 그저 열심히 하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낭랑 18세의 소녀가 느꼈던 불안은 대학이 되어서도 달라지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 이후에는? 당연히 취업을 했다고 해서, 이직을 했다고 해서 불안은 잠재워지지 않았다. 불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미래에 대한 불안뿐만이 아니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불안은 친구나 연인을 지나치게 통제하려는 성향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미국 배터리공장 불법체류자 475명 강제구금 2025년 9월 6일 어제 이 뉴스가 처음 터지고 나서 방송 3사의 뉴스 보도를 볼 때는 내 눈을 의심했다. 사전 경고도 없이 미국에서 저렇게 노동자들을 잡아갈 일인가. 이를 두고 한국인으로써 분개하지는 못할 망정 "불법은 불법이다" 라며 대놓고 미국 편을 들고 있는 댓글도 있어서 또 한번 더 놀랐다. 헬기를 동원하고 총까지 들고와서 사람들을 싹 다 잡아가면서 발목에 족쇄까지 채웠다니. 상황이 이 지경이어서 우리끼리 한 마음으로 뜻을 모으고 헤쳐나가야 하는데 여야같에 또 싸운다. 안철수는 이재명을 향해 피스 메이커가 아니라 페이스 메이커라고 비아냥 거린다. 우리끼리 싸우고 비아냥 거릴 게 아니라 분노를 미국을 향해 터뜨려야 한다. 내가 이해가 안되는 건 왜 우리 언론에서는 '美 현지 언론이 트럼프 정.. 더보기
스타벅스 코리아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7월 초에 17개의 e-스티커를 모두 받았다. 이제 내가 원하는 폴딩체어만 받으면 되는 거였다. 스타벅스 어플에 들어가보니 폴딩체어가 모두 소진됐단다. 그리고 15일에 마지막 입고가 뜬다고 설명이 되어 있었다. 뭐지? 싶었지만 뭐 15일에 맞춰서 들어가면 되니까....근데 이게 무슨 일이람? 오늘 7월 15일 오전 9시에 들어가서 예약하려고 보니까 이미 재고 없음 (sold out) 으로 뜬다. 아니 7월 20일까지 라고 해놓고.. 그리고 15일에 들어갔더니 이미 재고 완료라... 그럼 난 굳이 뭐하러 프리퀀씨를 적립한거지? 싶은거다. 이미 폴딩체어는 적어도 내가 확인하기론 7월초부터 재고가 없다고 떴는데... 이게 무슨 이벤트야. 서비스가 좋기로 소문난 스타벅스 코리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싶은거다.. 더보기
태국에서 요가하기 https://youtu.be/aLg8zev_v6c?si=miu9c0fpIuz6Fwwc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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