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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법

스타벅스 코리아 지금 뭐하시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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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에 17개의 e-스티커를 모두 받았다. 이제 내가 원하는 폴딩체어만 받으면 되는 거였다. 스타벅스 어플에 들어가보니 폴딩체어가 모두 소진됐단다. 그리고 15일에 마지막 입고가 뜬다고 설명이 되어 있었다. 뭐지? 싶었지만 뭐 15일에 맞춰서 들어가면 되니까....

근데 이게 무슨 일이람? 오늘 7월 15일 오전 9시에 들어가서 예약하려고 보니까 이미 재고 없음 (sold out) 으로 뜬다. 

아니 7월 20일까지 라고 해놓고.. 그리고 15일에 들어갔더니 이미 재고 완료라... 그럼 난 굳이 뭐하러 프리퀀씨를 적립한거지? 싶은거다. 이미 폴딩체어는 적어도 내가 확인하기론 7월초부터 재고가 없다고 떴는데... 이게 무슨 이벤트야. 서비스가 좋기로 소문난 스타벅스 코리아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싶은거다. 

고객의 소리에 문의를 남긴 후 스타벅스 코리아(1522-3232)에 전화를 걸었다. 10분 이상 붙잡고 있었지만 상담원이 받지를 않는다. 고로...방법이 없다는 소리. 

예약은 타월밖에 안되는데 그것도 당일만 가능하다고 해놓고 당일 가능한 매장이 반경 100km이내로 뜨지도 않는다. 폴딩체어도 이미 재고소진이고, 그다음으로 멀티플백도 일찌감치 재고소진이다. 내가 필요도 없는 타월 받으려고 이걸 모은 게 아닌데. 엄청난 배신감이다. 

심지어 아무타월이나 선택해 놓고 당일 받으려고 해도 서울 기준 반경 100km이내로 수령 가능한 매장조차 없다고 뜬다. 끝까지 묻고 물어봐야겠다. 이게 어찌 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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